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확진자 증가 다섯번째 여섯번째 확진자 2차감염 사태 패닉

 

 

어제 (1/30일) 오후 5시 30분 추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2명추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반경 추가 확진자 2명이 확인되어 온국민이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이중 6번째 확진자의 경우 3번째확진자와 함께 밥을 먹었던 2차 감염자로 밝혀져 당국의 역학조사가 진행중이구요. 

사람간 전파가 된 국내 첫 사례가 되었네요. 외출할때는 필히 마스크를 지참해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우한전세기를 통한 우한교민들이 금일 새벽에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되었죠. 이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격리로

2차 3차 피해가 없기를 기대해봅니다. 

 

패닉 전세계로 번지는건 시간문제

중국 당국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 세계 각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패닉 상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중국에는 벌써 확진자가 3000명이 넘은 상태고 증가 추세에 있으며 발원지인 우한시에서는 의심증세를 보인 사람이 무려 1만 5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현지 의료기관은 거의 포화상태이고 의료진이 부족하여 군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한시에서는 이미 패닉 상태에 접어들었다 현지 주재원 또는 유학생을 통해 알아보면, 식량 사재기를 시작으로 마스크 사재기를 통한 마스크가격이 두배이상 급등했다는 소식도 있다. 

또한 이동 봉쇄명령이 떨어지기 이전 우한을 떠나 한국으로 입국된 인원이 6천명이 넘은 상태이다. 

입국전 열 감지기에서 증상이 없었던 무증상입국자 두명이 명절 이후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3번째와 4번째 확진 환자가 나온 것이다. 문제는 3번째 확진환자가 일산 일대와 여의도일대 그리고, 강남신사동성형외과와 호텔등지에서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2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무려 70여명이 관리대상으로 추가 되었다. 

그리고 4번째 확진환자가 나왔던 경기도 평택지역은 휴교령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미 6천여명이 한국에 들어온것에 대한 안전은 보장된는지 의심 스럽다. 이미 중국인 입국 금지에 대한 40만명 이상의 국민청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모양새다. 

결국 4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3번째 확진환자로 인한 2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뒤늦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위험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었다고 한다. 전형적인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태가 아닌가 싶다. 

 

 

 

손 씻는 방법도 주의해야한다. 

손을 씻을때 30초동안 꼼꼼히 씻는 것 뿐만 아니라 주의해야할 사항은 핸드드라이어를 쓸때 손을 비비면 안된다고 한다. 핸드드라이어에서 나오는 따뜻한 바람에도 다양한 세균이 나오는데 이를 비비게 될경우 세균이 손에 확산되기 때문에 타올을 사용하거나 손을 비비지 않는 것이 세균 감염에 훨씬 유리한 방법이 된다. 

 

가장 확실한 예방책은?

가장 확실한 예방책은 사람들이 많은 곳을 피하는 것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서 (우한폐렴)의 경우 호흡기로 전염되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와 접촉을 피하는 편이 유리하다. 그리고 이동시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이미 중국에서는 마스크가 품절사태를 보이고 있고, 한국의 서울 명동에서 중국인들이 한국산 마스크를 사기위해 줄을 지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보면 가정마다 상비해야할 필수품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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