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 코스터 VR로 체험이 가능하다?

 

VR(가상현실)이 4차 산업에 있어서 많이 주목받고 있으며, 그 적용범위 또한 점차 넓어지는 추세인데요.

국내에도 영화, 전시관 및 게임등 VR체험관이 많지만 일본에서 VR을 접목한 놀이기구가 소개 되었고요.

현재 실존하고 있는 롤러코스터보다 더 빠르고 스릴있는 체험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주목을 받고 있네요.

 

 

VR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300 미터 급강하와 시속 270 킬로 같은 사실은있을 수없는 세계를 유사 체험하는 롤러 코스터 형의 명소가 8 월 1 일부터 나가사키 현사세보  하우스 텐보스 에 선보인다 .

 

"VR-KING」라고 명명 된 명소. 롤러 코스터를 본뜬 장치 "차량"에 탑승 해,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와 헤드폰을 장착한다. 

시작하면 하늘에서 단숨에 300 미터 급강하, 빌딩 사이와 숲, 동굴 등을 과속으로 질주 영상이 약 2 분 반 동안 눈앞에서 전개된다. 

영상과 연동 해 차량과 좌석이 움직 실제로 롤러 코스터를 타고있는듯한 현장감을 맛볼 수있다.

 

 

 하우스 텐보스에 따르면, 고저차 및 속도 3 천 미터의 길이는 모두 실제 롤러 코스터를 상회 "세계 제일"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을 공유 해달라"고 담당자는 말한다. 

"1DAY 패스포트」에서 1 회 탑승 할 수 있고, 두 번째에서 500 엔으로 탈 수있다.

 

오락실에서 체험하는 4D랑은 비교가 안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500엔이라면 2분정도라는 짧은 체험 시간에 비해 비싸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색 체험이기도 하고, 궁굼해서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듯 하고요.

홍대나 강남 이런곳에 등장한다면 대단한 인기를 끌 수 있을것 같다라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크린 골프를 넘어서서 스크린 야구까지 등장을 했는데... VR 공포 체험과 같은 시설을 사업화 한다면,

분명 대박 터질꺼라고 생각해요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