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끼니 해결 찰진 밥맛 저렴한 오뚜기 즉석밥은 쿠팡에서~


자취를 하다 보면 밥이 기본 제공이 되는데 가끔 밥이 떨어지면 괸장히 난감하더군요.

가끔 다른사람이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아서 밥이 누렇게 변하거나 딱딱해진 적도 많았고요.

그래서 비상용으로 가끔 밥을 덜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곤했는데, 그것도 상당히 귀찮더라구요.

냉동실 밥 마저 없을때면 편의점에서 즉석밥을 구매했는데요. 아시다 싶이 요즘같은 때에 편의점 밥도

부담스럽게 다가오더라고요. 쿠팡에서 오뚜기 즉석밥을 알게되었는데 엄~~~청 저렴하고 배송까지 해줘서

편리해서 추천하려 해요. ㅎㅎ





1. 가격

쿠팡이 온 오프라인 통틀어 최저가라말씀 드릴 수 있는데요. 

정기배송을 하면 10%추가 할인이 되기 때문에 요거요거 선택을 안할 수 없더라고요. 

경쟁사인 햇반보다 많이 저렴하고 맛에 차이도 없어서 저는 오뚜기밥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시급이 올랐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물가가 더 올라서 항상 걱정이죠? ㅜㅜ 

이럴때일수록 밖에서 사먹는것 보다 즉석밥에 밑반찬 사다놓고 1주일씩 버티는게 남는 장사네요 



2. 양

저는 소식을 하는 편이거든요. 저한테는  210g짜릭 딱 맞더라고요. 여자분들 기준으로 봤을때 적당하거나 살짝 많을 수 있어요. 

단, 성인 남자 기준에서는 살짝 작다고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보편적으로 딱 적당한 량은 맞는거 같아요.


3. 맛

저는 살짝 진밥을 좋아하는데요. 딱 제가 좋아하는 정도의 수분함량과 식감이라 너무 좋았어요. 

식당에서 공기밥을 먹다보면 어떤데는 군대찐밥처럼 찰기도 없고 쌀에 힘이 없다고 해야하나??? 푸석푸석하니...

맛이 없던 곳이 간혹 있던데 오뚜기밥을 드셔보시면 아마도 갖지어낸 압력솥밥 맛을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4. 유통기한

구매 당시에 1년 정도로 넉넉하게 여유가 있었어요. 즉 한박스 사놓으면 오래토록 걱정없이 먹을 수 있다는거죠. 

반찬같은 경우 가끔 오래되서 버리는 경우도 있기는 했는데.... 김처럼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언제든지 필요할때

쓸수 있거든요. 쓰다 남은 경우에 캠핑갈때나 여행갈때 가져가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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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맛있는 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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