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웃음 입니다.
지난번 엘컴텍 주가를 한번 살펴봤는데요
궁굼해서 더 깊이 알아봤답니다.

지분을 보니 모회사및 특수관계자가 70퍼센트 넘게 보유하고 있더라고요.
결국 유통 주식은 30퍼센트가 안되는거죠.

작년에 유행했던것 중 하나가 일명 품절주였죠?

대주주 지분이 50퍼센트 이상? 
유통주식이 작은 주식을 품절주라고
했던것 같네요. 

맞는지 틀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유통주식수가 작으면 주가조작?이 쉽다
라는 말인데요. 조작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주가 부양이 용이한 측면이 있어서
재무가 탄탄하면서 유통주식이 적은 속칭 품절주들이 급등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때 유행은 지나갔지만...
그때를 연상하게하는 주식이라고 봐야겠죠

일봉차트는 사진과 같이 우상향 중이구요.
거래량은 평소대비 증가 추세입니다.

2560원이 고점이기때문에 차익매물 소화중에 있다고 여겨지고요.
매물대가 해소되면 다시 탄력을 받고
연고점을 갱신하지 싶네요.

주봉인데요 2015년 3월 2800원대까지 올랐던 적이 있네요.

차분하게 올라가준다면 엘컴텍에 대한
새로운 역사가 눈앞이라고 봐도 될듯해요.

정보를 검색하다보니... 외인 지분에 관한 자료도 있더라고요.

유통물량이 30퍼센트 정도인데 최근 외인 지분이 2퍼센트 정도로 늘었거든요.

이점도 관심있게 봐야할 부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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