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누 약콩모 헤어 세럼 토닉 후기"

약콩모 탈모 헤어토닉놀랄만한 할인행사 소식 전해드릴께요.

평소 구매를 고민하셨다면 이번기회 놓치지 마세요.

제품 후기 및 할인가격 보기 ▼

무료 로켓배송 다음날 도착

★★★★☆   18개 상품평

상품 기본정보

용량(중량) 60ml
제품 주요 사양 모든 두피용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 본 상품은 해당 물류센터 직발송 상품인 관계로 제조연월일 및 유통기한 정보가 매번 변경되어 정확한 정보제공이 어렵습니다
제조업자 및 제조판매업자 (주)리베코스 / 주식회사밥스누
제조국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 필 유무 유 / 탈모증상의 완화

 

 

상품평 및 상세정보

제품 사용 리얼 후기
2019년 11월 19일 주문해서
다음날 20일 오후 1시쯤 배송완료!
쿠팡의 제일 큰 매력은 이 로켓배송이 아닐까 싶네요~
파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구매이유'

약 한달전부터 지루성두피염 진단을 받았어요.
워낙 두피나 머릿결에는 크게 신경을 안 쓰는 편이라서
샴푸든 린스든 그냥 그때그때 사고 싶은걸로 사용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두피가 빨개지기 시작하면서 가렵고 피딱지며
각질까지 올라오는 상태가 됐었지요.
약 먹으면 낫겠지하고 있는데 신랑이 갑자기 제 정수리를 보더니
늙어서 가발써야 되는거 아니냐며..
신랑 말때문인지 진짜 정수리가 휑해보이기 시작했어요.
평소에도 머리카락이 적게 빠지는 편은 아니었는데
두피염때문인지 너무 심각해보였답니다.

'사용법'

머리를 감고 나와 드라이기로 두피를 말린다는 느낌으로
바싹 말려줍니다.
(제가 두피염이 생긴 이유가 항상 머리를 덜 말려서 그런거였어요.)
제품을 흔들어주고나서 가르마를 타며 뿌려줍니다.
저는 머리통 전체를 세로로 4등분해서 뿌려줘요.
그리고는 손톱이 아닌 손가락을 이용해 문질러줍니다.

'제품' ☆☆☆☆

받은 순간부터 쭉 사용중입니다.
의약품이든 화장품이든 꾸준히 사용을 해봐야
효과가 있다 없다를 얘기할수 잇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제품 뿌리고나서 손가락으로 문지르고나면
두피가 시원해져 충분히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피의 온도가 높을수록 두피염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고
또 그로 인해 탈모가 더욱더 진행될수 있으니까요.
향은 물파스향이라고 할까요?
실제 물파스향처럼 지독하지 않고 많이 희석한 물파스향 같아요.
허브성분이 첨가되어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뿌리고나서 손가락으로 문지르고나면
약간 떡짐현상이 생기는 듯 해요.
바로 외출해야 할때는 피해주는게 좋을꺼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녁때 자기전에 뿌려주는 편이예요.
향 만족도 적당히 만족해요
제형 만족도 워터처럼 가벼운 질감
머리결 개선 머리결 개선이 안 돼요
1명에게 도움 됨 도움이 돼요 도움 안 돼요
신고하기
김*아 
2019.11.13
밥스누 약콩모 헤어 세럼 토닉, 60ml, 1개

만족스
☆☆자라나라 머리머리☆☆

남친의 과도한 업무+공부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더니
결국 머머리 초기증상이 나타났습니다..ㅜㅜ
아버지가 탈모가 아니신데...형도 없는 탈모를 가졌다고
슬퍼하는 남친을 위해 겟!!!

임상테스트로 탈락모가 줄어든다고 패키지에 그려져있습니다.
있는 머리라도 잘보존해야죠ㅜㅜ...한올한올이 소중합니다.
중량은 생각보다 미니미합니다.하루에 여러번 도포하는 분들은 빨리 떨어질듯 합니다.

사용감은 청량감이 있는 민트향 입니다.
지성피부여서 자주 기름지는 두피라서
탈모샴푸로 머리 감은 후 뿌려주고 있습니다.
귀찮이즘이 심한 친구라 매일 밤 1회만 뿌려주고 있어요
도포후에는 두피 마사지도 잊지않구요

효과는 이제 일주일째라 크게 나아진건 모르겠어요
한두달은 있어야 체감할듯 합니다.
꼭 효과보고 후기를 적으면 좋겠네용!!

+++++++++++추가++++++
2주 사용했구요~!!확실히 더 자란 느낌이에요
사진은 빛때문에 사용전이 더 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두피부분에 힘이 더 강해진 기분!!!
평상시에 아연과 비오틴을 먹었는데
이번에 이상품 쓰면서 맥주효모도 같이 섭취했어요
향 만족도 적당히 만족해요
제형 만족도 워터처럼 가벼운 질감
머리결 개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덜해요
이 상품평이 도움 되었나요? 도움이 돼요 도움 안 돼요
신고하기
서*은 
2019.11.24
밥스누 약콩모 헤어 세럼 토닉, 60ml, 1개

신랑이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를 봤더니
앞에 M자가 너무 횡하더라고요..
정말 깜짝놀랬어요..
스트레스 마니 받는구나 시퍼 제 마음이 너무 아푸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저런 제품을 알아보다
우선 샴푸를 쓰봤는데
계속 빠지는 머리는 어쩔 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렇다고 제가 머리에 바르는 제품을 몇개 줬었는데
귀차니즘이 심한 신랑은 아애 쓸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알게 된 밥스누 약콩모 헤어 세럼 토닉..
이 제품은 다른 제품들과는 쫌 다른것 같아요.
뿌려서 두피에 흡스만 시켜주면 되서
정말 편리해 보이더라고요.
물품을 받고 신랑한테 주면서 뿌려서 흡수만 시키라고 하니
이건 편이해서 일할때 한번씩 뿌려도 좋을것 같다면서 좋아하네요.

다른제품은 그렇게 다 거절하더니
이건 그래도 마음에 드나봐요.
본인도 나이가 들면 들수룩
자꾸 빠지는 머리에 은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던것 같더라고요.
하긴 30대 중반이고 아직 어린에 머리가 빠져 나이들어 보이면
저도 그렇고 본인이 더 속상하잖아요.

이 제품은 뿌렸을 때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신랑이 더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 일할때 쭉 쓴다고 차에 둔다고 하네요..
향 만족도 아주 만족해요
제형 만족도 워터처럼 가벼운 질감
머리결 개선 머리결이 부드러워져요
탈모엔 장사없다(?)더니
둘 다 머리숱이 장난 아닌 타입인데도
남편은 점점 이마가 광활해지고 있고
부인은 출산 후 정수리 볼륨이 사라지기 시작하네요. 껄껄

좋은 기회가 되어 부부가 함께 사용해 보았습니다.

1. 패키지
- 매우 심플하고도 뭔가 믿음직(?)한 디자인입니다.
겉 상자엔 유통기한이 확실히 명시되어 있어 역시 천연성분이로구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30ml 용량이라 한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고, 스프레이 뚜껑도 제대로 되어 있어서 가방에 넣어 휴대해도 눌리거나 새지 않을듯 합니다.

2. 성분
- 머리에 좋다는 블랙 푸드를 원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티비에서 영자언니는 서리태 콩물을 벌컥벌컥 마시며 머리숱을 자랑하던데, 콩을 극혐하는 저로선 좋다는 음식을 챙겨먹기가 영 힘들다보니.. 안먹고 뿌릴수 있어 좋네요.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없다니 아기 키우시는 분들도 사용하기 적합할듯 합니다.

3. 분사 및 제형
- 일반 스프레이 분사 생각하심 됩니다. 후진 제품들은 누를때마다 찔끔찔끔 새거나 균일하지 않게 뿌려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깔끔합니다. 분사력이 완전 파워풀하면 두피까지 침투가 좀더 잘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 투명한 색깔의 점도가 전혀 없는 액체입니다. 어디 살짝 묻어도 끈끈하지 않을듯 합니다.

4. 향 및 사용감
- 어디선가 맡아본 듯한 향인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약간 호랑이 연고나 파스? 느낌의 시원한 듯한 약 냄새 랄까요.. 사용 방법이 뿌리고 손으로 문지르는 거라 손에서 계속 냄새가 폴폴 날 줄 알았는데 금새 향이 날아갑니다. 개인적으론 아주 맘에 드는 포인트 입니다. 아*다 인바티 스프레이를 써봤는데 그 특유의 약재 냄새가 계~속 나는게 넘 역해서 비싼 돈 주고 사서 얼마 못썼거든요. 애낳고 머리 빠지는 아주미여도 향기롭고 싶단 말입니다. ㅋㅋ 한약방 할배 냄새가 나는 여자가 되긴 싫잖아요?
- 뿌렸을 때 두피에 쿨링감이 느껴진다거나 하는 건 없네요. 그냥 약이 액체라 시원한 정도? ㅋㅋ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조금만 자극이 있어도 확 올라오는데, 뿌린듯 만듯 한걸 보니 순한 것 같습니다. 팍팍 뿌려도 부작용 걱정은 없겠네요.ㅎ

아직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탈모 방지 효과까진 리뷰가 힘드네요. 향도 성분도 순둥~하니 부담없이 둘이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향 만족도 아주 만족해요

 

"밥스누 약콩모 헤어 세럼 토닉 후기"

 

< 매진 임박!! 오늘의 특가 확인하기>

 

 

 이웃신청 환영합니다. 서로이웃 받고 있으니 부담없이 신청 주세요. 

제품의 가격 및 판매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니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일정의 수수료를 지원받고 작성된 글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