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잘하는 방법은? 청소의 순서를 정하라!
매년하는 연말 대청소는 새해를 맞이하기위한 일대 이벤트이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좋을지 모른채 시작하고, 결국 도중에 끝나버리게 되는경우도 많다. 직장과 육아에서 대청소를 할만큼 시간이 없다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래서 대청소 효율을 향상 시키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그 키워드는 '순서'이다.
1. 대청소하기 전에 순서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대청소는 생각 나는대로 일하지 말라. 왜냐하면 대청소에는 "기다려야 할 시간"도 있기 때문이다. 기다리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순서가 중요하다.
대청소 전에 불용품을 처분하는
우선 순서의 첫 번째가 불용품의 처분 이다. 불용품도 쓰레기로 버리는 것과 양도하는 것 2 종류로 나눈다. 또 자신이 사용하지 않지만, 아직도 쓸만한하다는 것은 리사이클 숍에 가지고 가고, 경매 나 프리마 응용 프로그램에 출품하기도 좋다.
불용품의 처분은 다음날 쓰레기의 날임을 확인하자. 쓰레기를 쌓아하지 않고 청소도 효율적으로 할 수있다.
세상 사람들이 일제히 대청소를하면 대량의 쓰레기가 나온다. 불용품의 처분은 대청소의 피크 전에 실시하면 좋을 것이다. 또한 불용품의 처분은 대청소의 "동기 스위치"를 넣어 준다.
대청소 순서를 나열 해 두자
대청소는 며칠에 걸쳐 할 수 없다. 가능하면 하루에 끝내 버리고 싶은 분들도 많을 것이다. 1 일 또는 2 일 정도에 완료 할 수 있도록 청소의 순서를 나열. 일정을 세우는 것이 낭비 시간이 없어 효율성으로 이어진다.
또한리스트 업 해 두는 것으로 청소를해야 할 장소와 청소를 하지 않아야 할 장소가 분명하게한다. 무리하지 않고 제한 시간 내에 대청소를 끝낼 수 있게된다.
2. 대청소 위치 순서의 결정
준비했는데, 드디어 대청소에 내려 오자. 대청소를하는 장소 순서의 결정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달라진다. 포인트는 대기 시간을 어떻게 활용 하느냐이다.
물 흐르는 방향을 중심으로
대청소 순서로 먼저하고 싶은 것은 물 방향이다. '키친' "화장실" "목욕" "화장실"등은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먼지가 달라 붙어 보통 청소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세제를 발라 놓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시간은 대략 30 분 ~ 60 분 정도. 이 시간이 대기 시간이된다. 처음에 물 방향으로 세제를 발라 그 사이에 다른 곳 대청소를 취함으로써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있다.
사용 빈도가 낮은 방에서 청소
순서로 다음 대청소를하고 싶은 것이 사용 빈도가 낮은 방. 거실 등 사용 빈도가 높은 방은 먼지도 눈에 띄는 때문에 청소도 두루 미치고있는 것. 한편, 사용 빈도가 적은 방은 어느새 먼지가 쌓이게 것이다. 사용 빈도가 낮은 방에서 청소를하는 것은, 대청소 특유의 순서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3. 방을 깨끗하게 대청소 순서
대청소에 방을 깨끗하게하기 위해서는 순서가 중요하다. 일반적인 규칙에 따라 청소를하면 두번 번거 로움도 없어 효율적으로 대청소를 완료 할 수있다.
위에서 아래로 얼룩은 없애려고
방을 닦을 때는 먼저 먼지를 떨어 뜨려야한다. 먼지는 중력에 의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것. 선반, 커튼 레일, 조명기구 등 위의 먼지를 떨어 뜨려 보자.
이 순서라면 마지막으로 아래로 떨어졌다 먼지 나 얼룩을 청소 해 버리면, 얼룩을 함부로 확장하지 않고 끝난다.
안쪽에서 입구쪽으로 먼지를 수집
위에서 아래로 청소하고 나면, 안쪽에서 입구쪽으로 먼지를 모으는 순서가된다. 평소에는 진공 청소기만으로 끝내 버리고 청소도 대청소 때 걸레질을하자. 이때도 안쪽에서 청소 시작, 마지막 입구에서 방 대청소는 완료된다.
4. 순서를 정한 후 위치별로 대청소 방법을 알아 보자
대청소는 평소 청소와 달리 깨끗하게하는 자세부터가 달라진다. 집안의 위치별로 대청소 방법과 요령을 소개하자.
주방 대청소 순서
주방 먼저 스토브 주위에서 공격 해 나가자. 난로 주변은 간코 기름때가 많기 때문에, 특히 시간이 소요될 곳이다. 가능한 파트로 나누어 세제를 물에 녹여 담가두고 씻어하자.
다음은 물의 방향. 배수구의 점액 등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칫솔 등을 사용해 문질러 씻어하자.
마지막으로 냉장고와 식기 옷장을 대청소한다. 유효 기한 식품 등은 처분 버리자. 찬장은 식기를 모두 제거한 먼지를 닦아 나간다.
화장실과 욕실
화장실이나 욕실도 곰팡이와 물때가 모이기 쉬운 곳이다. 대청소 단번에 깨끗하게 버리자.
화장실 청소에서 먼저 할 일은 화장실 용 세제를 변기에 걸쳐 잠시 방치한다. 욕실도 마찬가지로, 곰팡이 제거제 등을 살포하고 잠시 방치 해 둔다.
방치 시간이 끝났다면, 화장실 변기를 청소한다. 목욕은 "천장" "수도꼭지 샤워 헤드」 「욕조」 「마루 나 벽" "배수구"의 순서로 청소를 해 나가자.
결론
새해를 기분 좋게 맞이는 대청소도 중요한 행사의 하나이고, 한편으로 큰 부담이되는 것도 사실이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대청소를하기 위해서는 순서가 중요하다. 평소와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 대청소 시간을 대폭 단축 할 수있다. 올해 대청소 일정을 면밀히 세우고 실행 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