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겠다고 해놓고
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 
 
안 올 줄 알면서도
그냥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전화를 한다고 해놓고선
전화를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안 올 줄 알면서도
전화기 옆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내가 너에게 그랬듯이
네가 나에게 그랬듯이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상처를 주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는다. 
 
♡좋은글봇♡


안그래야지....

나는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반복되어버리는 잘못된 행동들...


사랑이란 참....

균형을 잡기가 힘듬


약간만 한쪽으로 쏠려도...

쏠린만큼 실망과 상처로 다가오니깐.


그래도... 그럴때가 참 좋았지....

화가 나더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다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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