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대량거래를 동반한 차트상  장대음봉이 발생했습니다.

어라? 이거 뭐지? 잘 상승하고 있던 종목에 하한가라는 충격은?

이전까지 횡보와 증권사 리포트, 그리고
뉴스까지 온통 장미빛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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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실적 모멘텀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동진쎄미켐은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에 사용하는 감광액과 산업용기초소재인 발포제 등을 생산, 판매하는 전자재료 업체다. 주력 매출처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BOE 등이다. 올 1분기 기준 국내 전자재료 사업부에서 전체 매출의 75.5%가 발생했으며 해외전자재료가 24.2%의 매출 비중을차지했다.

8월 2일자 이데일리 뉴스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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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매출추이나 실적등  그리고 모멘텀
등을 살펴봤을때 흐름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

또한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1만 5천원까지
내다봤기 때문에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추세상 가능하리라고 봤는데...
하한가 날벼락!

폭락의 원인을 살펴보면...
기관의 대량매도이다.

금일 기관이 던진것을 개인과 외인이
흡수했다.
그럼? 앞으로의 추세는?

검색결과 그어떤 악재와 관련된 뉴스가 없다. 단지 수급으로만 폭락이 되었고
외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진다면 충분히
바운스 해서 갭을 메울꺼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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